IOC, 17일부터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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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17일부터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점검
  • 정세훈 기자
  • 승인 2015.03.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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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IOC 조정위원회 개최...위원장 등 참가
▲ IOC 홈페이지

IOC가 강원 강릉시에서 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평창올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 보겠습니다.

-IOC 조정위원회 회의가 강릉에서 개최된다고요.

=예, 제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 회의가 17~19일 강원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 등 30여 명의 IOC 관계자와 조양호 위원장 등 50여 명의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첫 날 IOC 위원들이 오후 2시부터 강릉과 평창에서 건설 중인 경기장을 둘러보고 둘째 날 오전 8시부터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대한항공의 평창올림픽 후원협약식에 이어 본회의를 시작합니다.

오후 7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환영 만찬이 진행되고 회의 마지막 날은 오후 3시에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IOC 조정위원들은 대회 준비 진행 상황과 핵심이슈, 의무 및 계약상 이행사항 등을 확인할 전망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으로 인해 경호도 강화됐다는데요.

=그렇습니다. 평창조직위는 최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사건과 지난 3차(1월16일) 회의 때 시민단체가 기습시위를 한 것을 고려해 사전 출입카드를 발급하는 등 IOC 위원들의 경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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