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가 NBC방송국으로 보낸 소포에 대한 NBC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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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가 NBC방송국으로 보낸 소포에 대한 NBC 보도 내용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07.04.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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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총기 난사 사건 범인 조승희가 NBC방송국으로 보낸 소포(동영상, 사진, 진술서 포함)에 대한 NBC 보도 내용 중 일부 (번역)-

조승희가 버지니아 공대 합숙소에서 2명의 사람을 죽이고 난 후 교실로 와서 30여명의 인명을 난사하기 전인 월요일 아침. 그는"그 시간에 내가 했다. 해야만 했다"라는 메시지와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한 근 봉투를 NBC뉴스로 보냈다.

23살의 조승희는 버지니아 공과대학 2학년에 재학중이었고, 자살하기 전까지 2번에 걸쳐 32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NBC뉴스 측은 메시지와 사진, 비디오가 담긴 봉투가 화요일 늦은 저녁에 뉴욕에 도착 하였고, 수요일 오전 11시에 NBC본부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 우편물의 수송자에 따르면 발신인 주소는 블렉스버그로 되어 있었고, NBC에 전하라고 되어 있었다고 했다.

조승희의 이름은 그 우편물에 적혀있지 않았고, 대신 발신인 주소에 "A Ishmael"이라고 쓰여 있었다. 현장 소사원들에 따르면 조승의의 몸에 갈겨 쓰여진 " Ismael Ax " 란 단어는 월요일에 발견했다고 말했다.

왜 조승희가 NBC뉴스에 그것을 전했는지는 우편물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고, 이후 그 우편물은 즉시 뉴욕 FBI 대리인들에게 전해졌다.

NBC뉴스는 버지니아주 경찰과 주립 경찰을 돕고있는 FBI와 협력중이라고 NBC측은 밝혔다.

조승희가 보낸 소포에는 그의 분노와 광란 복수에 대한 욕망이 담긴 1800-word manifesto-like란 진술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진술서 내용 중에는 "따라잡기 힘들다...불안하다. 매우불안하다."가 있었다고 카퍼스는 수요일 오후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 진술서에는 월요일 총기난사에 대한 어떤 내용도 예고치 않았지만 모호한 경고가 남아있었다.

그리고 진술서에는 "순교자들은 에릭과 딜런을 좋아합니까?"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는 8년전 돌아오는 금요일, 콜로라도 골롬바인 고등학교에 다니던 10대 학생이 12명의 학생과 선생님을 죽인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진술서에서는 조승희의 적개심과 불특정다수에 대한 신성모독이 이어지는 통렬한 비난이 나열되어 있었다.

조승희가 보낸 비디오중에서 그는 "나는 이것을 할 필요가 없었다","내가 떠났을 수 있었다.나는 도망갈수 있었다. 그러나 싫다. 나는 더이상 달려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아이들, 나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것이고, 너는...,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것을 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왔을때 나는 그것을 했고, 나는 해야만 했다"

조승희가 보낸 소포물의 내용물들은 그가 그의 난폭한 행동을 방송에 그 소포들을 보내기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 됐음을 보여줬다.

그 소포물이 버지니아 우체국에 도착한 것은 사건 당일인 월요일 아침 9시 01분으로, 버지니아우체국의 구멍을 뚫은 것은 그 소포를 받기 전, 공과대학 교정에서 2명의 사상자를 낸 후 약1시간 45분이 지난 시각으로 추정되며 이후 30명의 사상자를 더 낸 것으로 보인다.

조승희가 보낸온 소포물에는직접 찍은것으로 보이는 약10분 정도의 DVD 영상물이 있었다.

그는 특정 인물을 거론하지 않았고, 대신 그는 "쾌락주의"와 기독교를 언급했다. 또, 그는 부유한 것에 대한 증오를 이야기 했다.

조승희는 "너는 1000억 가지의 기회와 방법을 가지기 위해 오늘을 회피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는 나의 피가 흐르는 것을 결정했다. 너는 나는 코너로 몰았고, 나에게 단 한가지의 선택을 남겨줬다. 그 결정은 너희들의 것이다. 지금 너는 나의 피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절대 씻기지 않을 것이다."

너무 조용한 조승희를 대변하기에 그의 비디에서 보여지는 행동은 때때로 이해하기 힘들다.

때때로 그의 영상에서 그는 그가 쏘았을 것을 제연하면서 크레라를 끄는 것을 모습을 보여줬다.

그 소포에는 43장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며 미소짓는 조승희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사진에서는 시종일관 카메라에 권총들을 겨낭한다고 NBC측은 말했다.


(원문)
Gunman sent package to NBC News
‘When the time came, I did it,’ says message mailed between shootings

By Alex Johnson
Reporter
MSNBC

Updated: 5:09 a.m. ET April 19, 2007

Sometime after he killed two people in a Virginia university dormitory but before he slaughtered 30 more in a classroom building, Cho Seung-Hui mailed NBC News a large package including photographs and videos Monday morning, boasting,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Cho, 23, a senior English major at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in Blacksburg, killed 32 people in two attacks before taking his own life.

NBC News President Steve Capus said the package arrived in New York late Tuesday night and was delivered to NBC headquarters about 11 a.m. Wednesday. The letter carrier noticed that it bore a return address from Blacksburg and alerted NBC security officers.

Cho’s name was not on the package; instead, the return address said it came from “A Ishmael.” Investigators said Cho’s body was found Monday with the words “Ismael Ax” scrawled on his arm.

There was no indication why Cho chose NBC News to receive the package, which was immediately turned over to FBI agents in New York. Capus said NBC News was cooperating with Virginia State Police and the FBI, which is assisting the state police.

The package included an 1,800-word manifesto-like statement in which Cho expresses rage, resentment and a desire to get even. The material is “hard to follow ... disturbing, very disturbing,” Capus said in an interview late Wednesday afternoon.

The material does not include any images of the shootings Monday, but it does contain vague references. And it mentions “martyrs like Eric and Dylan” — apparently a reference to Eric Harris and Dylan Klebold, the teenagers who killed 12 students and a teacher at Columbine High School in Littleton, Colo., eight years ago this coming Friday.

The material is deeply angry, crying out against unspecified wrongs done to Cho in a diatribe laced with profanity.

“I didn’t have to do this. I could have left. I could have fled. But no, I will no longer run. It’s not for me. For my children, for my brothers and sisters that you f---, I did it for them,” Cho says on one of the videos.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Uneven but carefully produced materials
Cho apparently took time out of his rampage to send the package to the network. It bore a U.S. Postal Service stamp recording that it had been received at a Virginia post office at 9:01 a.m. ET Monday, about an hour and 45 minutes after Cho shot two people in the West Ambler Johnston residence hall on the Virginia Tech campus and shortly before he entered Norris Hall, where he killed 30 more people.

“We probably would have received the mail earlier had it not been that he had the wrong address and ZIP code,” Capus said.

Among the materials was a DVD with 27 QuickTime video files, totaling about 10 minutes, showing Cho talking directly to the camera. He does not name anyone specifically, but he mentions “hedonism” and Christianity, and he talks at length about his hatred of the wealthy.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Cho says.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The production of the videos is uneven, with Cho’s voice so soft that at times it is hard to understand him. But they indicate that Cho had worked on the package for some time, because he not only “took the time to record the videos, but he also broke them down into snippets,” Capus said.

At times, Cho can be seen leaning forward to turn off the camera, suggesting that he shot the videos himself.

Karan Grewall, one of Cho’s roommates, said Wednesday night that Cho appeared to have shot the videos in their shared home.

It looks exactly like our common areas where we hang out every day,” Grewall told MSNBC-TV’s Joe Scarborough. “I can’t be sure, but the walls look exactly like our suite.”

Chilling photographs
The package also includes 43 photographs. Cho looks like a normal, smiling college student in only the first two. In the rest, he presents a stern face; in 11, he aims handguns at the camera that are “consistent with what we’ve heard about the guns in this incident,” Capus said.

이지폴뉴스 이윤경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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