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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오는 2009년 우울증 신약 출시

대학병원 2곳과 공동연구 협약 체결…100억원대 대형품목 육성 목표 온라인 뉴스팀l승인2007.04.20 10:27l수정2007.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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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코오롱 제약은 최근 국내 유명 대학병원인 경희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천연물 우울증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제약은 "과학기술부에서 진행중인 뇌기능 활용 및 치료기술사업의 일환으로 경희대 김선여 교수, 그리고 성균관대 장춘곤 교수와 함께 안전성이 높은 천연물 우울증 치료 약물을 개발해오고 있다"며 "이 약물의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약물은 이미 논문 발표 및 특허 등록 등을 통해 효능과 기술력이 입증됐다"며 "임상 연구를 거쳐 오는 2009년 제품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 약물이 개발되면 연간 100원대 이상의 대형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우울증은 삶의 질과 관련성이 높은 질환으로 유병율이 15%가 넘는다"며 "환자와 의료보험료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절한 약물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제약은 2006년에 48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419억원)에 비해 14.8%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71억9800만원)은 전년(84억5700만원)에 비해 14.8% 줄었고, 당기순이익(11억100만원)도 2005년도(26억원)보다 57.6%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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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임호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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