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36)이 이웃을 돕기 위한 빵 만들기를 한다고 대한적십자사가 6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류수영씨의 이웃돕기 소식이군요.
네. 적십자사 홍보대사인 류수영은 다음 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빵을 만듭니다.
- 직접 빵을 만든다고요.
류수영씨가 직접 만든 빵은 어느 곳에 전달될까요.
이 빵들은 적십자와 연결된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모두 전달될 예정입니다.
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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