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예산사과공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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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예산사과공원 만들었어요.”
  • 이정준 기자
  • 승인 2007.04.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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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녹지대에 예산사과 300주 심고 공원 조성
[㈜한호 비버리지의 CEO 그렉 크럼프(Greg Crump)씨]
【충남예산=C뉴스041/이지폴뉴스】예산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서초구 녹지대에 예산사과공원을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진)는 예산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서초구와 함께 양재IC 녹지대에 사과나무 300주를 심고 사과공원을 조성한 뒤 ‘예산군이 만들고 서초구와 함께 가꾸어 가는 양재IC 사과공원’이란 문구와 함께 예산사과 홍보판도 세웠다.

예산군에 따르면 도시민들이 복잡한 도시공간속에서 농촌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5개구간으로 나누어 중생종 품종인 갈라 150주와 만생종 품종인 후지 150주를 식재했으며 올 가을 풍성한 결실을 위해 가지고르기(전지, 전정)와 밑거름주기, 병해충방제 등 사과나무 관리를 서초구청과 함께 있다.

이번에 식재된 사과나무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관리로 생육이 양호한 2년생 사과나무에서 올 가을이면 20여개의 사과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중생종인 갈라 품종의 착색이 시작되는 9월 상순부터 만생종인 후지가 착색되는 10월 하순까지 양재IC의 녹지대에 빨갛게 익어가는 예산사과가 도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재IC는 1일 차량 통행량이 30여만대로 서울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현재 사과 생육상황이 양호하여 올 가을 탐스런 결실이 기대되어 예산사과 홍보에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지난 2006년 3월 서울 서초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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