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소리] 세상을 떠나가 버린 월남 참전 유공자들의 미망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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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소리] 세상을 떠나가 버린 월남 참전 유공자들의 미망인들입니다.
  • 임민환 기자
  • 승인 2015.05.29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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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월남참전 당시 나라에 강제로 빼앗긴 전투생명수당을 돌려달라.

월남전쟁 참전용사 '전투수당 미지급'에 관한 대한민국 월남참전자 미망인회 장길임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시위를 나오신 이유?

이번시위는 우리 남편들이 나라에서 차출을 해서 월남 전쟁에 대통령이 보냈는데 수당을 제대로 주지도 않고 (정부에서)수당을 줬다고 하고, 50년간 아무런 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월남참전자 미망인회) 참다 못 해서 우리 남편들이 죽어가면서 싸웠던 받지 못 한 전투수당을 받으러 시위를 하러 나왔는데, 지금 현재 실정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하고, 땅바닥에 누워 자고, 텐트 속에서 모기는 사람을 물고, 개미도 사람을 물고, 이렇게 투쟁을 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가 못 한 것을 자기가 하겠다고 공약을 해놓고 지금까지도 공약을 지키지 않아서 우리 70~80대 미망인들이 직접 나와 이렇게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은?

우리는 정부에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돌아가신 남편을 돌려주던가. 여기서 목숨 걸고 끝까지 싸울 것이고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나라에서 10원도 받지 않았고 대통령을 만나 끝까지 해낼 겁니다. 나랏돈을 받는 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남편들이 월남 전선에서 싸워 나온 전투수당을 받을 라고 나온 것입니다. 

 

▲ 출처 넘버원타임즈

 

▼ 월남 찬전자 미망인 전국 총회 호소문

▲ 월남참전자 미망인 전국총회 호소문(이명남 회장 외 10만명)
▲ 월남참전자 미망인 전국총회 호소문(이명남 회장 외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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