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뉴스/이지폴뉴스】수원 삼일공고 여학생만 출연하는 밸리댄스는 건전한 여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규 교육 과정 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교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밸리댄스는 3인이 1조로 출연 음악에 맞춰 여성특유의 허리
율동미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부분을 톡톡 흔드는 댄스는 하루아침에 할 수 없는
꾸준한 연습으로 해낼 수 있는 밸리댄스입니다.
학교 측은 축제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공연장에서도 단골 메뉴로
출연할 만큼 밸리댄스 인기는 빠져서는 안 될 중요인기 동아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중섭 기자
jb111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