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해병전우회 구룡포읍 후동리 못 주변 쓰레기 줍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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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해병전우회 구룡포읍 후동리 못 주변 쓰레기 줍기 행사.
  • 이영철 기자
  • 승인 2007.04.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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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뉴스/이지폴뉴스】구룡포 해병대 전우회는 "구룡포를 남다르게 아끼기에 숨은 힘을 솟고있다". 이미 구룡포 읍민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어느쪽으로 봉사활동을 하는지는 깊게는 모르고 있다. 구룡포해병대 전우회는 10년전 김소이(68세) 초대 회장으로 창단되어 야간 청소년 선도에 앞장을 서는가 하면, 관내 야간순찰, 교대 근무를 하면서 군 복무시절과 같은 순찰을 해 왔다. 야간 거리를 무작정 배회하는 청소년,소녀을 달래가면서 가정에 귀가 시켜 학부형 선생님 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1.전두환대통령 : 산돼지이빨조각 (중앙아프리카대통령)


또한 일년에 수차례 전우회 대원들을 동원시켜 항만을 청소 하는 등 자연환경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29일은 후동못에서 낚시꾼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대원들과 비지땀을 흘리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도로주변 벗나무를 해 마다 심어 구룡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구룡포를 알리기 위해 숨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주변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자가 후동못 쓰레기 줍기 현장에서 김소이 회장에게 "구룡포 항만 청소만 하면 되는데 외 하필이면 후동못까지 와서 힘들게 청소를 하는냐?" 묻자 김회장은 "후동못과 구룡포항은 3Km정도의 거리다. 만약 비가 와서 못 평균수위 가 범람할 경우 결국 쓰레기는 흘러 구룡포 항구에 유입이 되고, 환경오염이 심각해 질수있기 때문에 미리 수원지에서 쓰레기를 차단 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하루 해병대 고참격인 80세 되신분도 참석하여 젊은 후배들과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래도 구룡포 장래는 희망이 있는 곳이구나" 하는 기대감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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