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코바야시 카오루 내한, '영화 위해 요리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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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코바야시 카오루 내한, '영화 위해 요리 배웠다'
  • 강민수 기자 / 임민환 기자
  • 승인 2015.06.09 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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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심야식당'(마쓰오카 조지 감독) 언론 배급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일본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내한했죠.

= 그렇습니다. 이날 코바야시 카오루는 “굉장히 많은 음식이 나오는데, 멋지고 화려한 음식이 아닌 소박한 음식이 나온다”면서 “어떻게 보면 이 음식이 주인공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이별한 사람들이 나온다. 우리 인생에서는 있을 수밖에 없는 이별을 가진 사람들이 심야식당을 방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영화를 위해 요리를 배웠다면서요.

= 맞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음식은 모두 자신이 실제로 만든 음식이라고 밝힌 코바야시 카오루는 영화를 위해 요리를 배웠으며 그때그때 요리를 하면서 연기를 한다고 남다른 비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당초 예정되었던 오다기리 죠 방한은 취소되었죠.

= 네. 코바야시 카오루는 오다기리 죠와 함께 내한할 예정이었으나, 오다기리 죠는 지난 4월 둘째 아들의 사망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므로 홀로 한국에 왔습니다.

 

-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습니까.

= 일본 내 200개관 이하 실사 영화 관객 동원수 1위를 기록하며 자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심야식당'은 18일 국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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