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미니 크런치’ 2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영양 간식이라죠.
= 맞습니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제로인 이번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견과류만 먹었을 때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습니다.
- 한 손에 잡히는 포켓 사이즈라구요.
= 네. 간편하게 학교에서 배고플 때 먹는 건강 간식이나 나른한 오후 심심풀이 간식,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의 포만감을 채워주는 간식 등으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달콤한 건과일에 견과류가 하나로 합쳐져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은 함유된 과일에 따라 ‘캐슈&블루베리’, ‘캐슈&크랜베리’ 총 2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한봉 당 1800원입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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