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선수가 태권도의 가장 멋진 기술 왼발 뒤후리기 4득점을 적중 시키고있다.

[뉴스캔-우용희]19일 전북 전주시 화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전주세계 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겨루기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 A매치 경기에서 청 네팔과 홍 인도네시아선수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선수가  왼발 뒤후리기 4득점을 정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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