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어촌 편’ 시즌2 촬영에 나선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차승원과 유해진의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가 현실화 된다죠.

= 그렇습니다. 4일 '삼시세끼'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현재 차승원과 유해진의 스케줄을 맞춰보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스케줄이 안 맞으면 무산될 수도 있으며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답니다.

- 지난 1월 23일 첫 방송된 후 tvN 역대 최고 채널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맞습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삼시세끼-어촌편'은 회차별 최고 평균 14.2%, 순간 최고 16.3%라는 시청률을 기록이 말해주듯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인데요. 관계자는 또한 촬영지나 촬영시기, 방송시기 등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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