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는 8월에 ‘늦여름 낭만’ 패키지(Summer Romance Package)를 선보입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남해의 늦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라죠.

= 그렇습니다. 번잡한 시즌을 피해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늦여름 낭만 패키지는 힐튼 남해 스위트룸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글래스 와인을 곁들인 특선 디너 세트, 더스파 입장권을 포함했으며 그 외에도 여행의 낭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카드 서비스인 ‘스네일’ 카드 이용권을 함께 제공합니다.

 

-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구요.

= 맞습니다. 또한 ‘더 스파 오아시스’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60분)을 패키지 고객에게만 할인된 가격 9만9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하며, 패키지를 이용해 2박 이상 연박하는 투숙객에겐 힐튼 남해의 풀사이드 카페 스플래쉬나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피자 1판을 선물한답니다.
힐튼 남해의 늦여름 낭만 패키지는 2인 주중 기준 30만원, 4인 기준 48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인원수와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860-0555 또는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로 문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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