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다양한 계층 위한 예약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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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다양한 계층 위한 예약제 마련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10.13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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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양한 계층에게 휴양림 이용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주말추첨제, ARS 예약, 장애인 우선 예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주말추첨제는 어떤 예약제입니까.

= 매월 4일~9일의 신청기간 내 다음 달 사용분(금·토요일, 정식 공휴일 전날)에 대해 예약·컴퓨터 무작위 추첨 예약 방식입니다.

상대적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만 65세 이상)을 위한ARS 예약,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우선 예약 방식도 병행, 정보소외 계층에게 휴양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시설사용료는 산림청 고시에 의한 정찰제로 운영 중이며 이용대상에 따른 맞춤형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 자연휴양림 운영·관리, 입장료·시설사용료는 조례로 정하고 있다죠.

= 맞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가 객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이용 시에는 등급에 따라 30%~50%, 지역주민과 다자녀가정은 30%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비수기 주중만 가능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있어야 한답니다.

정영덕 소장은 투명하고 다양한 예약정책·공정한 추첨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휴양림의 이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ARS 예약·장애인 우선 예약을 적극 활용, 휴양림의 가을을 맘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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