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4일 서울 서래마을에서 생후 150일 전후 아기를 키우는 가족을 위한 ‘노발락 150일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녹십자가 육아맘을 위한 특별한 파티를 연다구요.

= 그렇습니다. ‘노발락 150일 파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파티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및 아기를 위한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 참여 가족 모두에게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도 증정한다죠.

= 맞습니다. 관계자는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유익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참여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발락 제품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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