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로 신경외과학교실은 오는 9월 1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심포지움은 교실 창설 50주년을 맞아 흔히 행하는 통과의례에서 탈피해 지난 50년간 신경외과교실의 행적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급변하는 세계 의료 환경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길을 모색하는 진지한 학술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경외과학교실은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신경외과학 교수진은 기본적인 수술부터 신경외과 의사들이 꼭 숙지해야할 수술까지 전 수술 과정을 망라한 신경외과학 교과서를 교과서를 집필했다.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기자
온라인 뉴스팀
webmaster@newsc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