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간연예스포츠)새롭게 돌아온 세기의 로맨~ 쓰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코믹 파워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8월 22일 개봉일 현재,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무서운 기세를 내뿜으며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주요 예매 사이트 정상 석권!
맥스무비 18.07%, 티켓링크 12.11%, 네이트 씨즐 11.7%로 1위!!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가 ‘맥스무비’, ‘티켓링크’, ‘네이트 씨즐’ 등 국내 대표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맥스무비’에서 18.07%(8월 22일 11시 기준)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이번 주 개봉하는 <죽어도 해피엔딩>, <두사람이다>, <심슨가족, 더 무비> 등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으며 ‘티켓링크’와 ‘네이트 씨즐’에서도 마찬가지로 각각 12.11%와 11.7%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역시 타 작품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이 같은 예매율 호조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개봉에 앞서 열린 전국 시사회를 통해 폭소탄 웃음을 인정 받은 후 ‘맥스무비’, ‘인터파크’, ‘CGV’ 등 유수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네티즌이 선택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흥행 예감 1위’로 선정되며 열풍을 몰고 왔던 것이다.
점잖은 손님의 탈을 쓴 ‘선수’ 정준호와 15년 절개를 뒤로하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꿈꾸는 ‘어머니’ 김원희의 예측불허 로맨~쓰로 올 여름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개봉 첫날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흥행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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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순기자 esportsi@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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