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충남도청-홍성군은, 옹암영산당 "문화유산-둘레길-쉼터공원화" 서둘러야

- 문화재청-충남도청-홍성군은, 옹암영산당 "문화유산-둘레길-쉼터공원화" 서둘러야 -

2015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개막제인 옹암 영산당제가 10월22일 축제 추진위원들의 무관심 불참속에서 토굴마을노조팀과 국악인들과 광천읍사무소 직원 그리고 최태수 읍장이 올렸다.

옹암 영산당은 과거 옹암 포구마을 운명이 담겼고, 서해 내포지역 천수만을 통해 어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했고, 농수산물 물물교역의 역사적 번성의장, 경제적 풍요를 기원해온 전통 문화-경제 유산의 증거물이다. 

현재 문화재청과 충남도의 외면으로 겨우 흔적만 남겨져 왔고, 지역 노인회 주축으로 매년 정월 초엿새날에 영산당제가 열리고, 최정녀(93)씨가 홀로 50여년간 지켜오고 있는 실정으로 숨결만 간신히 살아있다.

문화재청은, 보호수림 수령 250여년이 입증하고 과거 옹암포구 지역 전통문화역사가 최소 300여년 이상 됬음에도 방치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 충남 홍성군 광천읍 옹암포구 영산당을 전통문화유산으로 소중히 등록시켜 다뤄야 한다.

최우선 진입로-관정수-전등시설을 해야 한다. 지역 전통문화유산 경제문화등과 직접 관련된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토록 서둘러 대책을 세워야 한다.

옹암포구 토굴마을 둘레길, 영산당 전통문화유산등록, 공원조성, 과거 포구 주변권 부분적 복원이라도 서둘러야 한다.

1. 관련 영상주소: http://youtu.be/WXVc1eCE2cM

2. 관련 영상주소: http://youtu.be/Ukt7TqRU8ug

3. 관련 영상주소: http://youtu.be/nH0WIYIrWLQ

4. 관련 영상주소: http://youtu.be/2zQug3Kvc10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 [시사칼럼]옹암 영산당 전통문화유산 시급 등록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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