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필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등 북미 3국 정상들은 21일 유해물질이 함유된 장난감, 치약, 식음료품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중국산 수입품의 리콜과 관련,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전염병 퇴치계획, 기후변화, 국경경비강화, 중동사태 등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이경숙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이경숙기자 기자
온라인 뉴스팀
webmaster@newsc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