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국내 최초 19일부터 <런던 콜걸 벨 시즌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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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국내 최초 19일부터 <런던 콜걸 벨 시즌2> 방영
  • 김중환 기자
  • 승인 2015.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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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파이퍼, 콜걸 이중생활의 내면 갈등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호평

동아TV가 19일부터 영국 드라마 <런던 콜걸 벨>(원제: 시크릿 다이어리 오브 콜걸: Secret diary of a call girl) 시즌2를 시즌 1에 이어 국내 최초로 방영합니다.

<런던 콜걸 벨>은 영국 런던 매춘부 출신이자 법의학자인 브룩 매그난티(Brooke Magnanti)의 실제 일기가 원작으로 법률 사무소 비서로 일하는 척 하면서 밤이 되면 ‘벨(Belle)’이라는 이름으로 고급 매춘부의 삶을 살아가는 ‘한나(Hannah)’의 이야기를 다룬 섹시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런던 콜걸 벨>이 시즌 2로 돌아왔는데요.

= 그렇습니다. <런던 콜걸 벨>은 영국 ITV에서 시즌1의 첫 방송 당시 200만명 이상이 시청해 상당한 인기를 얻자 첫 번째 에피소드 방영과 동시에 시리즈 제작이 결정됐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런던 콜걸 벨 시즌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밤 11시에 동아TV를 통해 방영됩니다.

 

- <런던 콜걸 벨> 시즌 2에서는 한나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질 예정인데요.

= 시즌1에서는 한나(빌리 파이퍼)가 콜걸 벨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내면의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에서는 한나가 잘생긴 의사 알렉스(칼럼 블루)를 남자친구로 사귀게 되면서 발생되는 갈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한나는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이중생활을 알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는 친구 벤(이도 골드버그)과의 관계가 미묘하게 변해 가는 모습도 흥미롭다. 여기에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하는 밤비(애슐리 매더퀴)는 벨과 같은 고급 콜걸이 되고 싶어 따라다니는 후배로 등장해 시즌1과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벨(한나) 역을 맡은 빌리 파이퍼는 <런던 콜걸 벨>을 통해 영국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 그렇습니다. 영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국내에서는 닥터 후 시리즈의 로즈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런던 콜걸 벨>을 통해 이중생활로 인해 내적 갈등을 겪는 모습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영국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극중 벤과 밤비로 등장하는 이도 골드버그와 애슐리 매더퀴는 실제 연인으로 2012년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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