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농민층 새해 농산품 생산 교육시 판매 정책도 확신줘야

- 겨울 농민층 새해 농산품 생산 교육시 판매 정책도 확신줘야 -

어떤 품목이든 생산은 출하기 적정판매가격이 형성 확보되어야만 생산 농민 의지가 상승된다.

그러나 아무리 땀흘려 투자해 생산했어도 출하기 적정가격 형성과 출하가 확보되지 못하면 생산현장에서 트랙터로 갈아 엎퍼버리는 현실도 초래된다.

생산출하도 하기전에 농토에서 갈아 엎는 경우, 일부 보상가격은 받아도 농민은 자멸감이 엄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의지가 좌절된다. 세계는 FTA 자유무역시대에 접어들어 더욱 위기감이 농촌-농민을 엄습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갈아 엎는 현장에서 농민들은, "갈수록 농민의 설자리가 파괴되고 몇해간 제값을 받지 못하면 빚더미에 올라 경제사범으로 전락되어 농토도 증발된다. 대한민국 생산-출하 대책 세우지 못하면 현재 또는 장래에 각국 수입농산물이 시골장터는 물론 생산농가 식탁까지 점령하는 시대에 왔다"   

정부-지자체-기초단체는 시즌별 품종별 파종기에 실시간 서버에 등록 집계시키고. 파종 농가와 면적을 파악 집계하고 더욱 연구하여 가상출하 가격도 예측시키는 시뮬레이션 기법도 필요하다. 이렇게 과잉파종을 방지시키고, 지역별 다양한 품종을 권고해야한다. 관련 책임 관리부서도 필요하면 기초단체내 신설해야 한다.

정부-지자체-기초단체는 다양한 권장 농산품목을 두어 계약재베 품목 수도 늘려야 한다. 한반도 기후 변화의 큰 특성을 품목 연구개발에 삽입 시켜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와 각종 농업 관련 중앙연구소에서는 권장 농산품목을 지속 개발 권장 시켜야 농촌이 파괴되지 않는다.  FTA 체결로 희생되는 농촌을 구제하기 위해 근본적 농업생산-판매 정책을 정부-국회는 철저하게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 농민 교육중: [시사칼럼]2016 농업 생산-출하 까지 책임정책 세워야
▲ 농민 교육 : [시사칼럼]2016 농업 생산-출하 까지 책임정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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