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퇴직자와 경단녀, 마을기업에 적극 채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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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퇴직자와 경단녀, 마을기업에 적극 채용하기로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6.03.0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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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퇴직자와 경력단절여성 등 전문성을 갖춘 잠재 인력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 행정자치부는 마을기업 지원 유형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올해 마을기업 정책방향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면서요?

=. 네, 마을기업은 주민이 모여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면서 공동체 현안을 해결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일컫습니다.

작년말 현재 전국적으로 1천336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며, 대부분 지역 특산물을 가공·판매하는 형태입니다.

-. 행자부는 올해부터 청년창업가, 전문직 퇴직자, 경력단절여성 등이 주축이 되는 '인력자원 활용형'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죠?

=. 향교와 서원, 폐교 같은 지역의 역사성을 지닌 자원으로 문화사업을 하는 '공공자원 활용형'과, 정보기술과 디자인 등 전문기술을 지역자원사업에 접목한 '전문기술 활용형' 마을기업도 발굴·지원합니다.

또 행자부는 전국 단위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창업자금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며, 행자부는 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 쏠비치리조트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마을기업 담당자와 마을기업협회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하는 2016년 마을기업 워크숍을 열어 올해 마을기업 주요정책방향을 설명합니다.

 

▲ 행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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