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출신 오설리반,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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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출신 오설리반,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
  • 박상욱 기자
  • 승인 2017.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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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오른손 투수 션 오설리반(30)이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9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오설리반이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면서요?

=. 네, 오설리반은 워싱턴 산하 트리플A 팀인 시러큐스 치프스에서 던집니다.

-. 오설리반은 지난해 11월 넥센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액인 110만 달러에 계약하고 올해 KBO리그 무대에 섰다죠?

=. 하지만 한국야구에 적응하지 못한 그는 고작 3경기에서 8이닝을 소화하고 2패, 평균자책점 15.75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긴 채 이달 초 방출됐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으로 2005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3라운드 전체 103순위로 지명된 오설리반은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빅리그 6개 팀에서 7시즌 동안 뛰었습니다.

-. 메이저리그 통산 71경기 등판해 13승 23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했다고요?

=. 그렇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동안 통산 218경기에서 92승 58패, 평균자책점 3.93의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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