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복용 입원, 심은하 “곧 퇴원...걱정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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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복용 입원, 심은하 “곧 퇴원...걱정 끼쳐 죄송”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7.06.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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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진 배우 심은하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밝혔다.

심은하는 21일 오후 남편인 지상욱 국회의원(바른정당, 서울 중구성동구을)의원실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심은하는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다”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다”며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한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 사진=지상욱 의원 SNS

앞서 남편인 지상욱 의원은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며 바른정당 대표·경선 후보에서 사퇴해 심은하의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심은하는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바로 톱스타 반열에 합류했다. 드라마 ‘M’, '청춘의 덧' 등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 스크린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정상의 자리에 있던 심은하는 지난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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