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나훈아, 11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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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제’ 나훈아, 11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7.07.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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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제' 가수 나훈아가 11년 만에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했다.

나훈아는 17일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등 총7곡이 담긴 새 앨범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나훈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나훈아는 이번 앨범을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수록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나훈아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 뮤직비디오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나훈아 소속사 측은 “그동안 나훈아 씨가 가슴에 담은 꿈들을 세상에 꺼내놓았다. 다치고 지친 국민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음악임을 자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 2006년 데뷔 40주년 공연 이후 11년 만에 오는 11월 3~5일 서울 올림픽홀, 11월 24~2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5~17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나훈아가 직접 기획,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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