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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8.27 전대 대표 경선 출마 선언

"여성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당의 분열 종식시키는 통합의 리더" 장덕수 기자l승인2017.08.11 18:16l수정2017.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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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언주(경기 광명시을) 국회의원이 8.2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도전을 11일 선언했습니다.

19, 20대 재선인 이언주 의원은 1972년생으로 사법시험 제29기로 법무법인 충정, 지평지성에서 소속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 에스오일 상무, 대한상자중재원 중재인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2년 민주통합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원내 대변인, 새로운 정치혁신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조직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2017년 4월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해 19대 대선당시 뉴미디어본부장을 맡아 안철수 후보를 지원했으며 현재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전당대회가 이전투구의 장으로 국민들에게 비치면서 많은 실망으로 더더욱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단순한 인물구도의 대결이 아니라 혁신과 가치의 대결을 통한 역동성 있는 경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당대표는 특정 계파에 빚이 있으면 당을 혁신할 수도, 뜻을 펼칠 수도 없다."며 "저는 국민의당에 어떤 기득권도, 묵은 이해관계도 없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지역위원회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산출신인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이 진정한 호남정신을 전국에서 실천하고 확장하여 국민의당을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으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제가 국민의당의 대표가 됨으로써 국민의당이 혹시 다른 정당의 이중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그 즉시 불식될 것"이라며 "어떠한 이념적, 지역적 편향과 고정관념, 사로잡힘 없이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가장 지혜로운 해법인지를 고민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의 제3의 길로 ▲철저히 현실에 기반 한 국익우선주의 ▲국가의 실패와 시장의 실패를 동시에 보완해 가는 사회적 시장경제 ▲경제주체간의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는 경제민주화와 공동체주의 ▲민간과 공공 전 영역에서의 혁신 ▲분권과 다당제에 기반한 합의제 민주주의 ▲공정, 공평한 정책과 행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새로운 당대표는 당의 진로에 대하여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군림하는 리더십이 아닌 감성어린 여성의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며 저 이언주는 당의 분열을 종식시키는 통합의 리더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임기중 20%대 당 지지율 상승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또 1주일 한 번 기초단위 지역위원회 호프타임도 약속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제가 당 대표가 된 국민의당은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 것"이라며 "이언주의 당대표 당선이 바로 국민의당 혁신의 시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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