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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부대변인, "‘하태경 의원, 문재인 호위무사’, ‘홍준표 저격수’자임...민주당 둥지틀기 사전작업 의혹"

"더 이상 ‘새로운 보수’ 운운하며 야당과 국민 기망말고 자중하라" 김봉철 기자l승인2017.12.15 17:22l수정2017.12.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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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를 향해 비난을 계속하는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에게 '막말과 폭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호성 부대변인은 15일 "제1야당 대표에 대한 막말과 폭언 일삼는 하태경 의원에 경고한다"면서 '제1야당 대표에 대한 폭언과 망언은 대표 개인에 대한 모독과 인격살인에 그치지 않고 자유한국당 3백만 당원 그리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국민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지난 14일 부산시당 사무실 개소식에서 홍 대표를 적폐청산 대상이라며 거칠게 비난한 바 있습니다.

정호성 부대변인은 "쪼그라든 당세와 불투명한 앞날에 대한 초조함 때문에 벌이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에는 그 수준이 너무 낮아 참담할 지경"이라며 "하 의원의 막말은 정치적 사망을 앞 둔 사람의 정신적 충격에서 오는 자기 분열증의 저질발언으로 이제 불쌍하다 못해 듣는 귀를 씻어야 할 정도"라고 지적했습니다.

▲ 정호성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정호성 부대변인은 "하 의원의 언행을 보면 ‘문재인 호위무사’, ‘홍준표 저격수’ 역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로운 ’철새 둥지‘를 틀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한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면서 "하 의원은 더 이상 ‘새로운 보수’ 운운하면서 야당과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자중하시길 바란다. 도를 넘어선 망발과 도발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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