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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심포지엄 27일 개최

음악을 통한 언언발달장애, 난독증 치료 사례 제시 김봉철 기자l승인2018.05.25 09:24l수정2018.05.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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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전문 훈련 기관 ‘SKY 두뇌세움 클리닉’이 주최하고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스피’가 후원하는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심포지엄이 오는 27일(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8층 대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최근 과학의 발전으로 음악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인간의 두뇌기능을 향상시켜보려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학습의 뇌 과학’ 심포지엄에서는 음악을 통한 두뇌발달 연구의 권위자를 초청하여 관련된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나아가 음악훈련이 두뇌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언어능력과 읽기능력 향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봅니다.

국내 난독증 분야의 권위자인 박세근 원장(SKY 두뇌세움 클리닉/소아청소년과)과 음악인지과학 분야의 이경면 교수(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한국음악지각인지학회 회장), 그리고 언어신경과학 분야의 이윤상 교수(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인지-뇌과학 센터)가 직접 ‘학습장애와 난독증의 이해’, ‘두뇌의 청각정보 인지’, ‘청지각훈련, 리듬감훈련 방법 소개’, ‘음악을 통한 두뇌 청각 경로의 발달’, ‘리듬의 인지적 역할’, ‘음악과 언어 능력의 연관성에 대한 신경과학적 메커니즘’ 등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신경과학에 기초한 음악 훈련으로 언어발달장애, 난독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개최했습니다.
음악 훈련이 두뇌 발달과 학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 원리와 임상 사례가 풍부하게 소개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뇌 회로의 결함으로 나타나는 난독증, 언어발달장애, 뇌손상, 실어증, 파킨슨 등에 관심 있는 전문의, 전공의, 치료사,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누구든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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