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만 무려 6명인 창원시장 선거 본격적인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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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만 무려 6명인 창원시장 선거 본격적인 막 올라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8.05.3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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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6만 명으로 전국 최대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경남 창원시장 선거가 31일 본격 시작됐습니다.

-. 창원시장에 출마한 6명의 후보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이거나 출퇴근 인파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 유세를 시작했다고요?

=.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마산합포구청 삼거리에서 출근하는 유권자들과 첫 인사를 했습니다.

창원시 옛 마산지역(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은 지난해 조기대선 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보다 3만 표를 더 얻은 지역으로 보수표심이 창원시 다른 곳보다 강한 곳입니다.

-. 허 후보는 이후 창원 한서병원 광장에서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과 동반 출정식을 했다죠?

=. 네, 조진래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성산구·의창구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합동 출정식을 했습니다.

조 후보는 창원시의 중심인 창원시청을 첫 선거운동 장소로 골랐으며, 조 후보 선거 운동원들이 창원시청 광장을 따라 일렬로 줄지어 서서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 정규헌 바른미래당 후보는 오전 6시 30분 마산종합운동장 앞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석영철 민중당 후보는 오전 6시 30분 이마트 창원점 사거리에서 출근 유권자들과 처음 만났다면서요?

=. 현직 창원시장인 안상수 무소속 후보는 2014년 선거 때 첫 유세를 시작했던 지역 내 최대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을 다시 찾아 출정식을 했습니다. 안 후보는 어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기우 무소속 후보는 출근 인사 없이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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