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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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열려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8.06.18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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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제7대 부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18일 개회했는데, 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27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 이 기간에 의회는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21건 등 모두 32건의 안건을 의결한다고요?

=. 네, 이날 본회의 분위기는 침울했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42개 선거구 가운데 38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기 때문입니다.

-. 현역 의원 22명이 선거에 나섰으나 돌아온 의원은 김종한, 김진홍, 오은택 의원 3명에 불과하다면서요?

=. 그렇습니다. 백종헌 의장은 본회의 인사말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엄숙한 선서를 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년이 지났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민생을 챙기고 시민과 한 약속은 지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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