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일본 청소년 200명 미술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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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일본 청소년 200명 미술로 소통한다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8.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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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일본 청소년 200명이 미술로 소통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2018 국제청소년예술축제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고요?

=. 3개국 미술전공 청소년들은 미술 실기대회에 참가해 미술 실력을 뽐내며 경쟁하는 시간을 보냅나다.

청소년들은 한복체험, 한국 다도 문화 배우기, K-팝 댄스공연, 인도·일본 전통 패션쇼 등을 즐기며 문화교류도 합니다.

-. 개막에 앞서 인도·일본 미술학도들은 부산 범어사와 부산아쿠아리움, 유엔평화기념관, 송도 케이블카를 방문해 한국문화 관광을 했다죠?

=.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온 학생 20여 명은 2천 년 전 사랑을 찾아 가야로 온 인도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허황후 유적지가 있는 김해를 찾아 역사탐방도 했습니다.

또한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아르피나는 국제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행사장 등을 후원했습니다.

-. 부산을 기반으로 30여 년간 미술사업을 해온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현역작가 국내외 전시 기획, 부산국제아트페어 개최, 미술학도 교육, 수익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요?

=. 이에 대해 허숙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아시아 청소년들이 예술적인 창의력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도 알리고자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13년 동안 문화예술 교류를 해온 인도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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