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춤사위 볼 수 있는 귀한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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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춤사위 볼 수 있는 귀한 자리 마련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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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춤사위를 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마련됐는데, 국립남도국악원은 10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전 함경북도 예술단 무용 감독 출신 최신아 단장이 이끄는 '최신아 예술단' 초청 공연을 연다고 7일 밝혔습니다.

-.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북한 춤은 북한 무용계에 조선 춤을 체계화하고 무용극 창작에 힘쓰는 등 북한 무용계를 선도한 최승희의 춤사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요?

=. 최승희의 작품은 민족주의, 국제주의적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런 최승희의 춤을 이어받은 홍정화와 홍정화의 춤사위를 전수한 최신아가 표현하는 이번 작품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보일지 자못 기대됩니다.

-. 이번 공연은 총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죠?

=. 네, 그렇습니다. 이번 공연 '남·북의 울림'은 '장고독무', '삼색부채춤', '축원무', '그리운 강남', '장고 5인무', '진도북춤', '임진강', '계절무용'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울러 금요국악공감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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