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 가능한 '반쪽이 상상력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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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 가능한 '반쪽이 상상력 박물관'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8.25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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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난끼공화국 달빛예술학교 기획전시실에서 생활 폐품을 예술 세계로 작품화한 이색 체험전 '반쪽이 상상력 박물관'을 엽니다.

-. 장난끼공화국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하고 환경 소중함을 느끼며 사물에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이라고요?

=. 1990년대 '반쪽이 육아 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등 생활 폐품을 이용한 조형예술 작품 110여 점을 전시합니다.

-. 특히 최 작가가 한국 정치 현실을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국회의사당', 인터넷 익명성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네티즌' 시리즈 등 작품도 선보인다면서요?

=. 네, 그렇습니다. 아울러 휴관하는 월요일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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