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욕설한다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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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욕설한다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덜미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9.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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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박을 하던 후배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60대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부산 영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김모(63)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면서요?

=.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9일 오후 1시 20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지하 사무실에서 후배 최모(61)씨 등 5명과 함께 카드로 훌라 도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욕설한 최씨와 싸운 뒤 인근 시장에서 사온 흉기로 최씨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흉기에 찔려 복부를 심하게 다친 최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죠?

=. 네, 그렇습니다. 아울러 김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했다가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긴급체포됐습니다.

 

▲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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