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페레타의 대표작 '유쾌한 미망인' 대구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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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오페레타의 대표작 '유쾌한 미망인' 대구서 만난다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9.30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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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3번째 메인 오페라인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이 다음 달 4일과 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릅니다.

-.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준비하는 작품으로 귀도 만쿠시의 지휘로 현지 성악가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요?

=. 유쾌한 미망인은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춤이 특징인 빈 오페레타(가벼운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한때 깊이 사랑했으나 맺어지지 못했던 두 남녀의 러브 스토리를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해 코믹하게 풀어놓습니다.

-. '입술은 침묵하고', '빌랴의 노래' 등 아름다운 아리아를 비롯해 왈츠, 폴로네이즈, 마주르카 등 다양한 춤곡이 나오는 파티 장면을 즐길 수 있다죠?

=. 그렇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마님이 된 하녀'를 비롯한 소극장 오페라 3편과 폐막작인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등을 선보이며, 다음 달 21일 폐막합니다.

 

▲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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