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임상종양 인정의 309명이 배출됐다.

대한임상종양학회는 12일 “총 348명이 지원해 이 중 309명이 최종 합격, 88.8%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학회 관계자는 “전문분야별로는 대장항문외과가 가장 많은 97명이 응시했고 유방외과 85명, 상부위장관외과 81명, 간담췌외과 41명, 내분비외과 13명, 두경부외과 17명, 기타 16명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지폴뉴스]   헬스코리아뉴스/최연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최연기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