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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문재인 정권 망하게 할 최고 권력기관 민주노총 각성해야"

"민주노총은 평균 연봉 7천만 원 이상의 기득권 귀족노조"...'소득양극화의 주범' snstv장덕수 기자l승인2019.01.10 16:03l수정2019.01.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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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은 10일 "민주노총이 우리사회 최대의 이기적 기득권집단,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되어 있다."면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민주노총을 배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페이스북에 '우리는 왜 민주노총을 망국10적 제1호로 규탄하는가?' 주제로 민주노총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민주노총의 혁파를 요구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이 국민경제의 발전을 가로막고 정부의 정상적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데 있다."며 '민주노총은 더이상 약자도 아니고 소득양극화와 임금격차의 주범"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을 '평균 연봉 7천만 원 이상의 기득권 귀족노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의 평균 연봉은 7천4백만원(월급 620만 원)으로 자동차·금융·전자·정유·언론(방송) 등의 평균 연봉은 1억 원 가량이나 된다."면서 "민주노총은 우리사회 최대의 기득권집단인데도, 이들은 걸핏하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을 점령해서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아예 임금을 받지 못하는 실업자가 공식적으로 103만 명이고, 구직단념자 51만 명을 포함한 실망실업자가 250만 명이나 되며, 청년실업률이 9.5%나 되는 데도 민주노총 조합원은 철밥통을 꿰차고 해고를 모른다."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경우도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이기적 주장으로 어찌 민주노총을 최대의 이기적 기득권집단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이 '소득양극화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비정규직과 청년실업이 없어지지 않고 늘어나는 것도 민주노총 소속 대기업 노동조합들이 노동의 유연성을 거부하고 일자리를 세습하는 일까지 있기 때문"이라며 "현대자동차 노동자의 평균임금이 9600만 원을 넘는데, 이것은 자동차 값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이 내려가게 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우리사회에서 최대의 기득권을 누리면서도 자기들이 양보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한마디로 집단이기주의의 극치"라며 "‘최저임금을 1만 원으로 올려라’, ‘비정규직을 없애라’, ‘청년실업을 없애라’, ‘탄력근로제를 없애라’라고 외치는데, 바로 민주노총 때문에 저임금이 상존하고, 비정규직이 없어지지 않으며, 청년실업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이 '국제경쟁력 약화'의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노동자 500인 이상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 월 평균 임금의 경우, 구매력 평가기준으로 미국이 4736달러, 일본이 4079달러, 프랑스가 5238달러인데도 한국은 6097달러나 된다."면서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1.5배 이상 되는 나라의 임금보다 한국 대기업의 임금이 더 높으니 한국 제품의 국제경쟁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의 자기희생 없는 개혁 주장은 위선의 극치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사회개혁을 주장하려면 자기 것을 내놓는 자기희생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민주노총은 자기 것을 내놓을 생각은 추호도 없이 온갖 사회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위선의 극치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전태일은 굶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풀빵 하나라도 사 먹이기 위해 차비 30원으로 풀빵을 사주고는 20리 길을 걸어가다 파출소에서 잠을 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자기 것은 손톱만큼도 내놓지 않으려 하는 민주노총이 ‘전태일 정신 계승’ 운운하는 것은 ‘전태일’에 대한 모독으로 민주노총은 매년 11월 ‘전태일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는데, 민주노총의 개과천선이 없는 한 이를 중단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2018년 16.4%, 2019년 10.9%)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뜻을 밝힌 일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의 대정부 투쟁이 두려워 ‘속도조절’을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며 "여야 정치권이 주52시간 노동의 실시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탄력근로제의 기간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하고서도 민주노총이 경사노위에 참여할 때를 기다려 연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문재인 정권을 망하게 할 최고의 권력기관 민주노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지금 민주노총은 이익집단을 넘어 최고의 권력기관이 되어 있다. "며 "더욱더 가증스러운 것은 민주노총의 태도다. 민주노총은 경사노위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회의 정족수가 미달되게 해서 결정을 회피하고 있으니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표 원장은 ▲민주노총을 노동자 대표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기업 경영자들은 민주노총의 과도한 임금인상 요구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민주노총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비판은커녕 오히려 두둔하기에 급급한 소위 진보지식인들과 진보언론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등을 주장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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