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 거부"
상태바
한국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 거부"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19.02.10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재철 안상수 오세훈 정우택 주호영 홍준표 등 후보 6명 공동입장문 보이콧 확인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심재철. 안상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주호영 의원, 홍준표 전 대표 등 6명은 10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2·27 전당대회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12일 후보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심재철. 안상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주호영 의원, 홍준표 전 대표(좌로부터)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회동에 불참했으나 전화 통화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6명 후보는 지난 8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27 전대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전대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장소 확보가 문제라면 여의도공원 등 야외라도 무방하다"며 "연기가 결정된 후에는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룰 미팅을 열어서 세부적인 내용이 협의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