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ㆍ여수시ㆍ기업체 공장장, 대기전문가 등 24명 구성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기록 후속 조치로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할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가동됐다.

전남도는 지역주민, 사회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여수산단에 대한 시스템과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고 근본적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일 1차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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