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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여성의 소통, 공감 능력 4차산업혁명시대 산업 현장에서 강점으로 작용 할 것"

12일 ‘이공계 여성의 산업현장 일자리 확대방안 토론회’ 개최 김봉철 기자l승인2019.06.11 11:47l수정2019.06.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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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과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박경미, 송희경, 신용현)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공계 여성의 산업현장 일자리 확대방안 토론회’가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구절벽의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서 이공계 여성인력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산업계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공학기술협회 박성신 부회장이 ‘우리시대 이공계 여성과 일자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영옥 선임연구위원이 ‘이공계 여성의 일자리 문제와 산업현장 통합과제’를 발제할 예정이며,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이재림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인구감소시대 이공계 여성인재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어집니다.

 토론에는 김현철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국 정책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임혜숙 이화여대 엘텍공과대학 학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토론 후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신용현 의원은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과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신용현 의원은 “개방성, 융합성, 초연결성을 특징으로 한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여성의 섬세함과 유연성, 공감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인구절벽의 위기를 맞이한 지금,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는 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용현 의원은 “특히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공계 분야의 경우 여성의 참여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보다 많은 이공계 여성들이 산업현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 제언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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