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MN/이지폴뉴스】생그린(대표 성백원) 자비연 크림이 한국일보사가 선정하는 ´2007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일보사가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최근 출시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신상품을 발굴, 기술력과 사업성, 창의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베스트 신상품에는 총 280여개 업체가 신청, 총 44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브랜드협회 김광규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에 선정된 44개 품목은 외국 유명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제품들이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성능,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그린 자비연 크림은 노화 방지와 미백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산삼과 녹용, 오가피 등의 보약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거칠어진 피부에 음과 양, 기와 혈을 다스려 피부의 아름다움을 되돌려주는 제품으로 기획, 출시했기에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폴뉴스]   CMN 조영옥기자   jysim@cmn.co.kr

CMN 조영옥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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