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측 ‘해킹 피해’ 강경 법적대응...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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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측 ‘해킹 피해’ 강경 법적대응...경찰 수사 착수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1.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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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측이 휴대폰 해킹 피해와 관련해 강경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배우 주진모와 관련해 알려 드린다해당 사항에 대해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기 바라며,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고 알렸다.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V LIVE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V LIVE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난 7일 주진모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고 알리며, 배우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배우 주진모가 모 배우와 주고받은 카톡 대화 내용이라는 글이 올라와 퍼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주진모를 비롯한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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