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택 예비후보, "세계적 물류 허브 항만 진해 신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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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택 예비후보, "세계적 물류 허브 항만 진해 신항 건설"
  • 김봉철 기자
  • 승인 2020.02.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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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 명칭 사수 
■ 최첨단 스마트 신항 조성
■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진해신항
■ 일자리가 넘쳐나는 배후단지 조성
■ 해양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 물류특목고, 물류특성화대학 신설로 향토 전문인력 양성
■ 피해 어민과 주민 지원을 위해 신항만지원특별법 제정

 미래통합당 진해구 김순택 예비후보는 항만도시 명품진해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진해신항 조성을 통한 진해지역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상생발전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진해신항” 명칭 반드시 사수 - 항만법 개정 할 것

 김순택 예비후보는 "제2신항의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반드시 사수하기 위해서는 우리들만의 구호와 주장에 그쳐서는 안된다"면서 "항만 명칭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어 상위법인 항만법 제4조 제3항 및 시행령 제3조 제7항 등을 개정하여 진해시민의 의사를 대변할 수 있는 위원이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신항 명칭이 깜깜이 식으로 정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진해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되어야 하며 제1신항 건설 때처럼 소외감과 박탈감이 재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첨단 스마트 진해신항
 김순택 예비후보는 "세계경제가 연평균 2.7%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한민국 물동량이 연평균 1.8%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IMO(국제해사기구) 규제에 따른 친환경 LNG 추진 선박으로 전환 확대, 선박의 대형화 추세 등에 맞춰 진해신항은 입출항이 편리하고 환적시설이 고도화된 항만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해신항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신항으로 조성하여, 기존 항만보다 화물처리 과정이 신속하고, 종사자의 안전이 최우선되며, 미세먼지, 소음, 악취가 최소화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안전한 진해신항 

 김순택 예비후보는 "아울러 진해신항은 유해환경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항만으로 조성하여 미세먼지, 분진, 소음을 최대한 저감함은 물론 항만경계에 수림대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방재언덕을 설치하여 태풍과 해일 등 재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항만과 배후부지 시설물에 대해서도 내진설계를 실시하여 지진 피해도 예방하고 안전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일자리가 넘쳐나는 배후단지 조성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해신항의 성공과 진해의 경제발전을 위한 핵심은 배후부지에 대한 활용에 달려있다"면서 "국내외의 세계적 물류회사의 입주가 필수적인 만큼 세제혜택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법을 제·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컨테이너 처리능력이 세계 4위인 것을 감안할 때 국내외 선사들의 투자와 참여를 유도하고, 실수요자인 선사, 화주, 하역회사 등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대형선사인 HMM(현대상선), KMTC(고려해운), SM Line(SM 상선) 등은 물론 외국계 선사까지 진해신항에 유치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기존 항만의 단순하역과 보관위주의 기능에서 탈피하여 첨단신산업의 대규모 물류단지와 조선해양 연관산업 및 수출입관련의 해운항만사 등 관련단지를 조성하여 해운항만 및 물류산업의 활성화를 이루고 진해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양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진해신항 배후부지의 일부는 진해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파크골프, 게이트볼장, 족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길, 피크닉장을 조성하고, 실내스포츠센터를 설립하여 탁구, 농구, 배드민턴, 요가, 수영 등을 배우고 즐기도록 하겠다"면서 "또한 인근의 산림에는 삼림욕장과 명품 수목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쉼터는 물론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물류특목고, 물류특성화대학신설로 향토 전문인력 양성

 김순택 예비후보는 "정부가 지난해 8월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해운항만산업이 활성화 될 전망인 만큼 항만과 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시급히 추진되어야할 과제"라면서 "진해에 물류특목고와 물류특성화대학을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를 지역 내에서 양성하여 활용하는 향토인재우선육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경남 진해가 지난 해 11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민간기업 등이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규제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가 확대되는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여건이 마련되었다"면서 "이 특구 지정으로 학교 설립에 관한 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피해 어민과 주민 지원을 위해 신항만지원특별법 제정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해신항 조성 과정에서 지역 어민과 주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바, 특별법을 제정하여 지역 어민과 주민의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하고 생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법적 근거마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진해는 제1신항 조성 당시 소외감과 박탈감이 컸던 만큼 무엇보다도 국가적 차원의 피해보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확고한 대책을 세우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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