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논란...누리꾼 “중국•조선족이 여론 조작”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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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논란...누리꾼 “중국•조선족이 여론 조작” 의혹 제기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3.03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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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국내 주요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차이나 게이트나는 개인이오가 등장해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차이나 게이트나는 개인이오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이 조선족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서 실검 등록 운동을 벌이면서 등장했다.

차이나 게이트란 단어는 누리꾼들이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각종 갈등과 분쟁이 사실은 중국과 중국이 고용한 조선족들이 유발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만들어진 단어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조선족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글은 여러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1000개 정도 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네이버의 베스트 댓글과 여성들 위주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들도 모두 우리 손을 거친다고 알렸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이 외에도 지난달 28일에는 중국의 조직적 여론 조작 및 국권침탈행위를 엄중하게 수사 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청원 글을 작성한 이는 현재 중국발 댓글 공작 및 국권침탈 정황이 속속 들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것 잡을 수 없는 분노와 모멸감에 이를 갈고 있다고 청원했다.

이어 현재 25일까지 폭주하던 청와대의 중국발 트래픽(33%로서 접속국가 중 대한민국 다음 순위인 2위를 기록)은 아래 링크와 같이 한국인의 중국인 차단이 진행되자마자 귀신같이 줄어들어 현재는 0.53%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과거 광우병, 사드전자파 때부터 우한폐렴으로 나라 안팎이 분열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갈등의 뒷 배경에 중국이 있었다고 밝혔다.

"언론에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 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던 거대 트위터리안 '00'은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던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한 뒤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차이나 게이트와 함께 실검에 오른 나는 개인이오에 대해,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나는 개인이오라는 한국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을 근거로 북한과 중국인 공산당원이 당원으로 가입할 때 주로 개인 신분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개인이오라고 중국 출신의 사람들이 한국의 인터넷에서 댓글 조작을 하다가 밝히면서 당국에 메시지를 보내고 당국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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