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민병두 후보,  "동대문구 거대한 변화는 민병두가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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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민병두 후보,  "동대문구 거대한 변화는 민병두가 마무리해야"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0.04.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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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짜리 인스턴트 식품을 내놓는 후보들과 어찌 비교할 수 있나"
-. "지하 화물터미널, 지상 세종문화회관 황당함의 극치"
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민병두 후보
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민병두 후보

 서울 동대문을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6일 "청년 공천도 좋지만 최소한으로라도 갖추고 와야 주민에 대한 예의아니냐"면서 "12년 동안 갈고 닦은 정책들을 주민들에게 내놓는 민병두와 한달짜리 인스턴트 식품을 내놓는 후보들과 어찌 비교할 수 있느냐"고 상대 후보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물어민주당 장경태 후보의  '세종문화회관 장안동화물터미널부지 유치' 공약에 대해 "지하에는 화물터미널, 지상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상에 이런 공연시설이 있느냐"면서 "황당함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분당선 전농 장안역까지 연장' 공약에 대해  "GTX-C가 내년 착공예정인데 강남 삼성역까지 10분이면 간다"면서 "분당선을 전농 장안역까지 연장한다면 중복투자여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겠느냐"고 따졌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분당선 청량리 왕십리구간 단선 신설로 전편 연장운행과 민병두가 국토부와 협의해서 용역이 확정된 청량리역 복합환승센터와 덮개공원 청년스마트타운이 정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장경태 후보는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백화점식으로 너무 많이 나열한데 비해서 이혜훈 후보는 재개발 이외에 특별한 공약이 없다"며 "동대문구의 거대한 변화는 민병두가 마무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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