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프리, 동료 래퍼 킹치메인 폭행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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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프리, 동료 래퍼 킹치메인 폭행 혐의로 입건
  • 신철현 부장
  • 승인 2020.05.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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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동료 래퍼 킹치메인(정진채)을 주차장에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1020분께 용산구 후암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래퍼 킹치메인을 폭행한 비프리를 연행해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비프리는 킹치메인이 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킹치메인의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비프리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진=비프리 SNS
사진=비프리 SNS

 

폭행사건 이후 킹치메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로 인해 비프리와 연락을 주고받다보니 주소를 부르라고 요구했다나는 충분히 대면해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오후 10:20경 내 집 앞에서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어 존경하던 아티스트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사람 패는 것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정당한 대가 치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비프리는 지난 2009'자유의 뮤직'으로 데뷔했다. 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했고,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 4'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비프리는 2013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김봉현의 힙합초대석 1주년 공개방송'에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등과 함께 출연해 방탄소년단을 비꼬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비프리는 2019년 뒤늦게 그룹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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