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인미가 조승아 대표와 임직원들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지키스탄 의료기관에 방진복 200 벌을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주)가인미가(대표 조승아)는 타지키스탄 현지에 샴프공장을 설립을 사)한타지키스탄경제교류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승아 대표는 "다른 국가보다 늦게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일로에 있는 타지키스탄 국민의 건강이 염려되어 기부하게 됐다" 며 "하루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어 타지키스탄 국민이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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