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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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 김소리 기자
  • 승인 2020.07.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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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 (지하 1층) 
-. 국회의원 강은미, 류호정
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UNI-KLC는 정의당 강은미, 류호정 국회의원과 함께 「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토론회에는 8개 산별노조·연맹의 60여개 외국계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합니다. 

 UNI-KLC(국제사무금융IT노조연합 한국협의회)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우정노동조합,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 Fresenius Union 총 8개의 산별노조·연맹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의원실에 따르면, 다국적기업은 본사의 지침에 따라 각 나라별 임금단체협상 가이드라인이 설정되어 각 나라별 교섭자율성이 없고, 글로벌 전략에 따라 자본철수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최근 한국게이츠는 흑자가 몇 년 동안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자본철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국적기업은 또 대형 로펌과의 계약으로 단체협약 위반, 노조 탈퇴 권유, 노조 파괴 등을 자행하기도 합니다.  

 토론회에는 다국적기업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기준과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국제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UNI-KLC 산하 노조·연맹에서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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