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여성 일자리 확대 등 추경 수정의결
상태바
여가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여성 일자리 확대 등 추경 수정의결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03.19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성경제활동촉진을 위한 27개의 고부가가치과정 교육 프로그램 추가 개설을 위해 14억 5,800만원 증액
-. 서비스제공기관에의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인력 배치를 위해 3억 7,800만원 증액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18일 오전 9시 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제1차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정재)에서 심사의결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가족부 소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습니다.

  이 날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19억 3,600만원을 증액하고 2억 500만원을 감액하는 등 17억 3,100만원을 순증액하였고, 총 2건의 부대의견을 채택 의결했습니다. 

  주요 증·감액 사항으로는 ▲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경제활동촉진지원’사업에서 전문분야 교육프로그램으로 고부가가치과정 27개 과정 추가 개설을 위해 14억 5,800만원을 증액하고, ▲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서 아이돌보미 양성인원  1,500명 감원에 따른 양성교육비 2억 500만원을 감액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모든 서비스제공기관에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자 인력 40명 증원에 따른 3억 7,800만원을 증액하며, 장애아동 돌보미 양성을 위한 사전조사 및 연구 필요로 연구용역비 1억원을 증액하였고, ▲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 운영’사업 13억 1,200만원 증액을 전제로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단 운영’사업에서 13억 1,200만원을 감액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 코로나19 대응 현장 필수 보건의료인력 등에 대한 아이돌봄의 원활한 지원과 출․퇴근 및 야간 시간대의 아이돌보미 연계 강화를 위하여 아이돌보미 양성 예산이 불용되지 않도록 집행관리를 철저히 하고, ▲ 새일센터 인턴의 고용유지율이 감소하고 있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2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습니다. 

  이날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