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불 붙은 반도체 경쟁에선 속도전이 필요…기술 혁신과 인재 개발에 힘써야”
상태바
박병석 국회의장, “불 붙은 반도체 경쟁에선 속도전이 필요…기술 혁신과 인재 개발에 힘써야”
  • 황경숙 기자
  • 승인 2021.05.10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 의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의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의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의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예방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반도체 경쟁은 이미 불 붙기 시작했습니다. 속도와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산자부 차원이 아니라 경제부처 전반, 민관이 함께 하는 과감한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석 의장은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교육부와 협의해서 반도체 인재를 키워야 하고, 국가의 미래 먹거리에 관해선 전 부처와 기업도 함께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병석 의장은 “글로벌 밸류체인의 탈동조화 현상은 생존의 문제가 달린 것이다”면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승욱 장관은 “반도체 회사들도 십시일반해서 반도체 인력을 키우는 방안을 마련중이고, 근본적으로는 대학이 주도해 실무와 수요에 맞는 (인력 개발) 체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인재 양성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숭욱 장관은 이어 “반도체산업은 방위산업과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다. 여러 부처가 힘을 합쳐 국민을 안심시키는 쪽으로 만들어가고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예방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기획조정실장, 복기왕 국회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